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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합병증으로 피부 괴저 일어난다.당뇨병은 성인병 중 하나로 잘 알려진 병이고, 또한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당뇨에 걸려 있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당장 겉으로 아파 보이는 병이 아니므로 환자로 치부하기가 어렵고, 자신도 자칫 관리를 소홀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단지 소변에 당이 나온다는 사실이 아니라 당뇨병으로 오는 합병증이 있기 때문에 위험한 질병입니다.
당뇨 합병증이 무서운 이유는 혈액의 당 농도가 높아져 혈액이 끈적거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즉,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면 우리 몸 곳곳에 산소와 영양분의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고, 몸에 변성이 일어나 여러 가지 병을 유발하기에 당뇨는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평생 관리 해주어야 하는 병입니다.
특히 당뇨병 합병증으로 외관상 나타나는 것 중에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괴저가 있어나 절단 되는 것으로 매스컴에 많이 보도 되고 있습니다.
왜 당뇨성 괴저가 생길까…당뇨성 괴저는 당뇨병 질환이 오래 된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고혈당으로 인해 혈액이 끈적거려 혈액 순환이 원활 하지 못해 말단 부위에 괴저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면역력이 저하되어 균이 쉽게 침입하고 잘 낫지도 않습니다. 또한 중요한 원인은 당뇨병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당뇨성 괴저가 발생합니다.
당뇨성 괴저는 당뇨병의 말기 증상으로 수명이 연장 되면서 당뇨병 환자의 2%가 정도 발생하던 것이 최근에는 당뇨성 괴저 환자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당뇨성 괴저는 예방할 수 있다.당뇨성 과저는 말기 증상 중 하나로 차츰 손가락이나 발가락 등의 말단 부위가 섞어 들어 가는 것이지만 당뇨병을 잘 관리를 한다면 예방하거나 당뇨성 괴저가 발생하는 시기를 늦출 수 있으므로 다음과 같은 요령이 있습니다.
①무조건 발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발가락에 상처가 나면 그 곳으로 세균이 들어가 감염이 일어나고 잘 낫지 않기 때문입니다.
-앞이 좁은 구두, 뒷굽이 높은 구두는 피하고 맨발이나 슬리퍼를 피해야 합니다.
-신을 신기 전엔 신안에 이물질이 있는가를 살펴봅시다.
-면이나 모로 된 양말을 신어 통풍이 잘 되게 합시다.
-발톱이 살 안으로 파고 들어가지 않도록 발톱을 일자로 넉넉하게 깎습니다.
-당뇨병 환자를 위한 당뇨화를 신으면 좋습니다.
-발의 피부가 건조하면 습성크림이나 윤활제를 발라 건조로 인한 피부의 손상을 방지합니다.
-저녁 식사 후 미지근한 물로 발을 마사지를 하면서 씻습니다. 이것은 청결과 혈액 순환의 효과가 있습니다.
-새 신발을 신을 경우에는 첫날은 30분, 둘째 날은 1시간씩으로 새 신발에 의한 발의 손상을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②당뇨병 환자는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어 무좀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매일 비누로 깨끗이 씻고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고, 발이 갈라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 무좀에 걸리면 즉시 피부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③티눈이나 굳은살은 딱딱하기 때문에 발을 쑤시는 역할을 하기에 이를 제거 해야 합니다.하지만 집에서 티눈이나 굳은 살을 제거하다가 더욱 큰 상처를 만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병원에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④당뇨병 환자는 발에 감각이 없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열도 가해선 안 됩니다. 특히 대중목욕탕이나 찜질방에서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급적 피하고, 집에서도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⑤담배는 혈액순환을 더욱 어렵게 하기 때문에 반드시 금연 해야 하고, 발로 가는 혈류에 장애를 주는 거들, 코르셋, 버선, 고무신, 목이 있는 양말, 다리를 꼬는 자세 등은 피합니다.
⑥당뇨병 환자는 적절한 운동이 필수적이며 특히 걷기운동이 좋으나 발에 상처가 났을 때에는 상체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⑦지나친 음주는 몸에 상처를 입게 되는 과도한 행동을 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⑧발을 늘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