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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로 기미 치료하기 소량이지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들… 물론 피부에는 말할 것도 없이 좋다하여 많은 여성들이 먹고 마시고 바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예방적 차원에서 비타민 c를 접했다면 이제부터 비타민 c로 피부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에도 눈여겨 보세요. 그동안 고민 덩어리였던 기미에도 비타민 c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c의 멜라닌 증가 억제효과는기미의 색을 엷게 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기미의 정체 기미란 유전적 요인(체질)이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자외선, 스트레스, 피임약 복용, 임신과 같은 호르몬 자극, 간질환, 갑상선 질환 같은 내분비 질환에서 올 수 있고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 등과 같은 여러 원인으로 노출 부위인 얼굴, 특히 이마, 볼, 눈 부위에 비교적 대칭으로 나타나는 과색소 침착성 질환입니다.
자각 증상은 없으나 피부색이 거무튀튀한 사람일수록 광범위하고 진하게 발생되며 일광 노출이 심한 봄, 여름에 재발하거나 악화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주위 색깔과 구분되어 그 크기가 계란 모양의 것에서부터 동전 모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데, 비교적 치료가 어려운 질환입니다. 그 이유는 기미 원인이 대단히 복잡하고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여성호르몬이 평상시보다 증가되는 임신 또는 여성 호르몬 분비가 왕성한 20대 이후에 나타나 30~40대 중년여성에게서 흔히 볼 수 있고 치료는 일회성이 아니라 3개월 정도 지속해야 효과가 좋습니다. 임신 중에 생긴 기미는 대개 출산 후 서서히 없어지지만 그대로 남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외선 차단이 가장 중요한 기미 치료 기미 치료는 예전에 비해 다양한 치료법이 많이 나왔고 또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기미가 신경 쓰일 정도로 많아 졌다면 spf 25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을 차단하는 선크림을 이용할 때는 자외선 a 와 자외선 b 를 동시에 차단하는 선크림을 이용하고 햇빛에 나가기 20~30분 전에 기초 화장품을 사용한 수 발라줘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 외에도 기미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생체 조직을 활성화하는 저반응 반도체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기미가 아주 진한 경우는 빠른 효과를 위해 레이저 치료나 tca, aha 등의 약제를 이용하며 약하게 박피술(필링)을 시행해 기미를 옅게 한 후 탈색소 연고와 저반응 반도체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피부 깊숙이 스며드는 비타민 c의 효과-바이탈 이온트 일반적을 기미는 색소가 얕게 깔린 표피형, 깊은 곳에까지 퍼져있는 진피형, 표피와 진피 모두에 있는 혼합형, 3가지 유형이 존재하는데 표피형 기미는 쉽게 치료가 되지만 이보다 깊은 진피형, 혼합형은 치료 기간이 다소 길어질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우리나라 사람을 포함한 동양인에게는 진피형과 혼합형이 많습니다. 표피와 달리 진피까지는 약의 침투가 충분히 되지 않기 때문에 진피형이나 혼합형 기미는 난치성 질환에 속합니다.
기미 치료법 중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 비타민c 요법입니다. 즉 바이탈 이온트(vitaliont)라는 이온 영동 치료법으로 최근 일본에서 개발된 방법으로 비타민c를 피부에 흡수케 하는 방법입니다. 일주일에 2회 정도 시행하며 시술에 걸리는 시간은 10분 정도입니다. 통증과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치료 후 몇 분간 치료 부위가 약간 발그스레해지는 사람도 있으나 곧 자연 소실됩니다. 보통 8회 이상(즉, 한달 이상) 치료하면 효과가 나타나며 그 후에는 호전 정도에 따라 횟수를 줄여 나가면 됩니다.
이온 영동 치료과 함께 비타민c를 복용한다든지, 피부과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바르는 약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하고 경우에 따라 필요한 몇 가지 영양제를 복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그 외에도 주 1회 정도 피부과에서 aha 계통의 글라이콜릭산으로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는 가벼운 필링을 시행하는데, 자극을 감소시키는 성분을 첨가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기미, 일상 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기미에는 어떤 한 가지 특효약이나 방법은 아직 없습니다. 이는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을 병행해 시행하며, 치료 후에도 철저한 원인 제거와 피부 관리가 필수입니다. 자외선 조심, 피임제 복용 중단, 스트레스를 피하고, 피부의 만성적인 자극이나 피부염을 피하고, 약을 남용하지 말고 유해 전자파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비타민c를 섭취하거나 바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비타민c는 미백 효과 뿐 아니라 잔주름을 예방하므로 비타민c가 많이 포함된 녹황색 채소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 뜨거운 수건 찜질로 모공을 넓힌 후 오이, 사과, 키위, 오렌지 등 천연 과일이나 채소를 이용해 팩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기미가 치료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인내심입니다. 성급하게 서두르다 보면 실패하거나 후유증에 따라 치료하지 못한 것보다 더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피부과에서 전문적으로 하는 치료 외에도 집에서 꾸준히 자가 치료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즉, 충분한 수면과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야 말로 기미를 키우는 큰 요인이기 때문입니다.